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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작가들 참여한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2018 광주 작가 선언문’도 채택해

14/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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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연대와 평화를 이야기하는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여섯시부터 일곱 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 룸에서는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이 진행됐다.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은 민주화를 염원한 광주 항쟁의 정신을 되새기며, 전쟁의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아시아 각국과 연대하고 평화적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4일 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작가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대인시장에서 포럼과 대담, 언론과의 만남, 거리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 아시아문화원, 광주문화재단, mice one이 주관했다.


폐막식에서 작가들은 ‘2018 광주 작가 선언문’을 채택 및 낭독하여 광주 민주화 운동 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아시아의 문학적 연대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선언문은 ‘오월문학축전’ 등 광주 5월 항쟁을 소재로 한 여러 행사들을 기획하는 데에 앞장서온 광주전남작가회의의 회장 박관서 시인과, 작가와 예술가들이 정치적 의견을 표하는 플랫폼 ‘평화를 지지하는 작가들’의 공동 설립자이며 17년 베를린 문학 축제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회의’ 등의 공동 기획자로 활동한 인도계 영국 작가 프리야 바실이 각각 한글과 영어로 낭독했다.

선언문에서 작가들은 5.18 항쟁의 기억과 상처가 남아있는 광주를 “연대와 평화의 세계적인 상징”이라 정의하며, “광주에서 이루어진 항쟁의 기억과 상처들이 나아가 ‘평화를 위한 연대의 출발점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겨울 한국에서 시작된 촛불혁명을 소중히 여기고 “한반도의 분단 체제를 항구적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려는 현재의 과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가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때 촛불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문학’이다. 작가들은 ‘문학의 촛불’이 ‘타인을 포용력 있게 바라보고, 평화로운 관계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등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우리는 마음을 열고 우리 안의 모든 다양성을 존중할 것을 엄숙히 결의한다.”고 평화로운 세상과 문학적 연대를 향해 공동의 노력을 펼쳐갈 것이라 다짐했다.

광주 작가 선언문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각국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항쟁의 정신'과 '한반도 평화 여정에 대한 지지', '아시아작가의 문학적 연대'에 기초하여 작성됐다. 선언문 작성에 참여한 프리야 바실은 앞서 언론과의 대화에서 “평화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한 자리에 모인 작가들은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선언문을 만드는 과정은 우선순위는 다 달랐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지만 “편안하고 조화로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또한 평화에 대해서는 더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선언문을 하나의 제안으로 봐 달라.”고 청했다.

한편 폐막 축사를 맡은 리명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는 정말 좋은 제목인데, 아시아가 아직은 평화롭지 못하다.”며 슬픔을 표했다. 리 부위원장은 “지금도 중동에서는 난민이 바다에 빠져죽고 있다.”며 이런 사태를 “이제까지 아시아를 깔보고 식민지 삼아서 약탈을 일삼던 서쪽 사람들의 야만적인 행동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현상이라고 역사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베트남과 우리 반도도 제국주의 침략이 없었으면 둘로 갈라지지도 않았을 것”이라 분개했다.

리명한 부위원장은 이런 모임에서 아시아인들은 가슴 아픈 일들을 다시 겪지 않도록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한다며, 아시아 문학 페스티벌이 “세계에 짓밟혔던 굴욕의 시기를 넘어서 나아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낙청 조직위원장. 사진 = 육준수 기자
백낙청 조직위원장. 사진 = 육준수 기자

또한 백낙청 조직위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음 번 모임을 조금 더 철저한 준비를 해서 더 보람차게 치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식적인 결정은 나중에 다시 해야겠지만, 일부의 구상으로는 이것(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매년 하기보다는, 2년마다 한 번씩 준비해서 더 잘 진행해야 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아시아 각국 작가들의 박수를 받으며 끝을 맺었다.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통해 광주 항쟁과 촛불 운동의 민주화 정신이, 아시아가 연대하고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우리 아시아와 세계의 시인과 작가들은 2018년 가을 광주에 모여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었다.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는 슬로건 아래 우리가 사는 세상, 민주주의와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는 오늘의 현실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했고 생각을 나누었다. 그리고 평화란 평등할 권리, 공평한 기회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점에 대해 뜻을 모았다.

우리는 이곳 광주에서 광주를, 고유명사만이 아닌 보통명사로서의 광주를 생각한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를 지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5.18 항쟁의 기억과 상처를 안고 있는 광주는 연대와 평화의 세계적인 상징이다. 우리는 광주에서 이루어진 항쟁의 기억과 상처들이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넓어지고 확장되고, 나아가 평화를 위한 연대의 출발점이 될 것임을 희망하고 믿는다. 나아가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통해 광주가 문학적 연대의 노력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아시아 각국은 서로 다른 형식과 전통의 문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의 문학과 문화가 가진 이러한 다양성은 충분하고도 공정하게 받아들여지지 못 하였다. 세계의 양식 있는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것처럼 아시아의 문학 및 문화에도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갱신하게 해 주는 공정한 교류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도전이요 임무이기도 하다.



                              2018 광주 작가 선언문

우리 작가들은 한반도의 분단체제를 항구적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려는 현재의 과정을 지지한다. 나아가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기운이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으로 발신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2016년 겨울에 한국에서 시작되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촛불혁명을 소중히 생각한다. 문학도 일종의 촛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작가들은 이 문학의 촛불이 우리가 스스로를 더욱 정직하게 돌아보고 타인들은 더욱 포용력 있게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등대가 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더욱 평화로운 관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은 커다란 도전이다. 이 일에는 상상력과 혁신의 정신, 꿈을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열정, 그리고 지적, 정서적 노력이 필요하다. 나아가 우리는 창조적인 연대를 위한 본질적인 두 요소, 즉 문학적 교류와 상호작용을 위한 노력을 계속 확장하고 강화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우리 안의 모든 다양성을 존중할 것을 엄숙히 결의한다. 평화로운 세상과 문학적 연대를 향한 이러한 공동의 노력이야말로 우리가 부르는 평화의 노래가 될 것이다.

2018. 11. 9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참여작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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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ilbar

13/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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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nnaes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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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display of humanity. It was an honour, as the representative of Authors for Peace and Wir Machen Das, to be part of such an important endeavour. Thank you, Berlin! Thank you, #unteil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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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demie der Künste solidarisiert sich mit der Initiative #unteilbar

3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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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Demo-Bündnis #unteilbar plant am 13. Oktober 2018 eine Großdemonstration in Berlin. Die Akademie der Künste unterstützt die zentralen Aussagen des Aufrufs #unteilbar:


#unteilbar
Für eine offene und freie Gesellschaft – Solidarität statt Ausgrenzung!


Es findet eine dramatische politische Verschiebung statt: Rassismus und Menschenverachtung werden gesellschaftsfähig. Was gestern noch undenkbar war und als unsagbar galt, ist kurz darauf Realität. Humanität und Menschenrechte, Religionsfreiheit und Rechtsstaat werden offen angegriffen. Es ist ein Angriff, der uns allen gilt.

Wir treten für eine offene und solidarische Gesellschaft ein, in der Menschenrechte unteilbar, in der vielfältige und selbstbestimmte Lebensentwürfe selbstverständlich sind. Wir stellen uns gegen jegliche Form von Diskriminierung und Hetze. Gemeinsam treten wir antimuslimischem Rassismus, Antisemitismus, Antiziganismus, Antifeminismus und LGBTIQ*- Feindlichkeit entschieden entgegen.

13. Oktober 2018
ab 12 Uhr
Alexanderplatz, Berlin

Die Demonstrationsstrecke soll vom Alexanderplatz bis zur Siegessäule führen, wo eine Abschlusskundgebung mit musikalischen Beiträgen, Reden und Diskussionen stattfinden wird. Auf der Bühne diskutieren miteinander u. a. die Kolumnistin Ferda Ataman, der Kapitän und Seenotretter Sascha Girke, die britische Autorin Priya Basil sowie Wenzel Michalski von Human Rights Watch. Außerdem stehen Auftritte von Konstantin Wecker, der Folk-Band Mighty Oaksund der Kabarettistin Idil Baydar auf dem Programm.

Weitere Informati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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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äischer Feiertag! - Veranstaltung im Literaturhaus Berlin und radioneins-Interview

4/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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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äischer Feiertag im Literaturhaus Berlin

Samstag 5. Mai
18:00 Uhr
Fasanenstraße
Eintritt: frei

Kuratiert von Priya Basil (Authors for Peace)

Wir brauchen einen Europäischen Feiertag! Keinem der existierenden EU Symbole ist es bisher gelungen, eine gemeinsame Identität zu fördern: Die Flagge  ist zu unpersönlich, der Euro zu wirtschaftlich, die Hymne  zu allgemein. Ein internationalisierter Zahlungsverkehr und  gefallene Roaminggebühren machen noch kein gemein­sames Europa. Kaum bekannt ist, dass der 5. Mai seit 1964  die Gründung des Europarates im Jahr 1949 markiert. Zeit  also, diesen Tag neu zu beanspruchen und mit kultureller  Bedeutung zu füllen! Wir machen in diesem Jahr den ersten Schritt und erklären das Literaturhaus am 5. Mai zum extra­territorialen Ort, nicht deutsch, sondern europäisch, um ausgelassen uns Europäer*innen und mit Stand­up Performances, Lesungen, einer Ausstellung und einem Konzert zu feiern: in einem offenen Literaturhaus, als Zone jenseits von Grenzen!


Programm

18:00 Uhr   Vernissage Fotoausstellung Andréas Lang
18:15 Uhr   Begrüßung: Europäischer Feiertag? Warum?
18:30 Uhr   Europäische Vermögenswerte oder unser  Europa? Mely Kiyak und Annika Reich im Gespräch
                   mit Felix  Ackermann
19:30 Uhr   Imagine Europe! Ein literarischer Slam mit  Ivana Sajko und Maxi Obexer
20:30 Uhr   European Entanglements. Ein Dialog zwischen Adania Shibli und Rafael Cardoso
21:00 Uhr   Europa spielt! Das Quintett des Deutschen  Symphonie ­Orchesters Berlin spielt europäische Klassiker
21: 30 Uhr   Cheers! Prost! Sto lat! Santé! Na zdrave! Cin  cin! Noroc! Skål! Salud! Yamas!
                    Gemeinsames  Anstoßen mit europäischem Wein und B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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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elebrate Europe, join our celebration!

5th May 2018, 6pm
European Holiday at Literaturhaus Berlin
Admission free!


Curated by the British writer and Berlin resident Priya Basil (Authors for Peace)

We need a European Holiday!
None of the existing EU symbols do much to foster a common identity. The flag is too impersonal, the Euro too commercial, the hymn too generic to promote any deeper sense of unity. Instant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and eliminated mobile roaming charges don't make for European togetherness.
Few know that, since 1964, 5th May is Europe Day - a day to mark the founding of the Council of Europe. It's more than time to re-claim this day and fill it with new cultural meaning. On 5th May 2018, we take the first step towards this by declaring the Literaturhaus an extraterritorial space - not in Germany, but of Europe. We'll bring the idea of a European Holiday across all member states to rollicking life with literary discussions, stand-up sessions and readings, plus an exhibition and a concert.

18:00 Exhibition Opening
Being and Between. European scenes by Andréas Lang Photographs, plus exclusively on 5th May only, "German Hanging Bridge” (Cameroon, 2016) video installation
18:15 Europe? A Holiday? Why?!
Welcome address from Priya Basil, Janika Gelinek, Sonja Longolius.
18:30 European Assets
Mely Kiyak and Annika Reich in a conversation moderated by Felix Ackermann
19:30 Imagine Europe!
A literary slam with Maxi Obexer and Ivana Sajko
20:30 European Entanglements
A Dialogue between Adania Shibli and Rafael Cardoso
21:00 Europe Plays!
A Quintet from the Deutsches Symphonie-Orchester plays European classics
21:30 Cheers! Prost! Sto lat! Santé! Na zdrave! Cin cin! Noroc! Skål! Salud! Yamas! A toast to Europe with European beer an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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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eins-Interview: Der schöne Morgen Tom Böttcher, Marco Seiffert und Thomas Böhm


Ein Feiertag für ganz Europa

Europa hat eine gemeinsame Währung, viele Verordnungen, keine Binnengrenzen – aber eines hat Europa nicht: einen gemeinsamen Urlaub. Einen gesetzlichen Feiertag, an dem die Europäerinenn und Europäer alle zusammen Europa feiern können.

Einen solchen Feiertag einzuführen, ist die Idee der in Berlin lebenden britischen Schriftstellerin Priya Basil. Am morgigen Samstag wird der europäische Feiertag zum ersten Mal zelebriert – im Literaturhaus Berlin.
 
Unser Literaturagent Thomas Böhm ist bei uns, um über die Idee und ihre Urheberin schon mal ein bisschen vorzufeiern.

Interview startet nach neun Sek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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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vermisse ihn“ - Bundespräsident Steinmeier widmet Heinrich Böll ein Fest

24/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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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Jahre Böll
Der Dichter lächelt

Eine Feierstunde für den Schriftsteller Heinrich Böll in der Bonner Villa Hammerschmidt


von Martin Oehlen


Noch einmal Heinrich Böll! Im vergangenen Jahr wurde vielfach an den Literatur-Nobelpreisträger erinnert, der am 21. Dezember 1917 in Köln geboren worden war. Auch Bundespräsident Frank-Walter Steinmeier hatte ihm eine schöne Feierstunde im Berliner Schloss Bellevue gewidmet. Nun gab es eine Fortsetzung in der Villa Hammerschmidt in Bonn, dem rheinischen Amtssitz des Staatsoberhauptes. In der Stadt also, in der Böll 1937 eine Buchhändlerlehre begonnen hatte, in der er 1981 bei der Friedenskundgebung auf der Hofgartenwiese vor 300 000 Menschen gesprochen hatte und in der Hans Schnier zu Hause ist, der Held aus „Ansichten eines Clowns“.

Unter den Gästen in der klassizistischen Villa war auch René Böll. Der Sohn des 1985 verstorbenen Schriftstellers saß in der zweiten Reihe und erlebte im schmalen Vortragssaal und bei vorsommerlicher Überhitzung, mit welchem Wohlwollen an den Moralisten Böll und an dessen Freundschaft zum russischen Kollegen Lew Kopelew (1912–1997) erinnert wurde. Steinmeier bekannte in seiner Ansprache, dass ihm die Einmischung der beiden Brüder im Geiste angesichts der weltpolitischen Lage fehle: „Ich vermisse sie in Zeiten, in denen die Entfremdung zwischen Deutschland und Russland scheinbar unaufhaltsam voranschreitet.“

Vieles habe Böll und Kopelew verbunden. Vor allem aber die Erfahrung des Krieges: „Nie wieder!“ – das sei ihre zentrale Erkenntnis gewesen. Die Wunden, die ein Krieg hinterlasse, heilten nur schwer und manchmal nie. Daran sollte sich erinnern, wer heute die mühsam errungene Friedensordnung in Europa wieder in Frage stelle. „Lange schien es, als hätten wir in Europa diese Mahnung verinnerlicht“ erklärte Steinmeier. „Doch inzwischen müssen wir uns die Frage stellen, wie nachhaltig die historische Lektion ist, von der wir glaubten, dass Europa sie ein für alle Mal gelernt hat.“ Böll und Kopelew „wären entsetzt, wüssten sie, dass die erneute Spaltung Europas eine reale Gefahr ist“.

Unüberhörbar war die Begeisterung des Bundespräsidenten für die „Autorität“ der beiden Schriftsteller, die aus der Erfahrung erwuchs. Das sagte er vor allem mit Blick auf die Populisten in nah und fern. Bölls Beispiel könne uns heute „Orientierung geben, wenn Fakten nichts mehr gelten sollen, wenn die Gesellschaft droht, in unversöhnliche Lager zu zerfallen“.

Dass Böll ein Vorbild sei, fanden auch die britische Autorin Priya Basil und ihr niederländischer Kollege Geert Mak. Im Gespräch mit dem Literaturkritiker Helmut Böttiger erinnerten sie an eine Gestalt, die verschollen scheint: Den politisch engagierten Schriftsteller. Böll habe, so sagte es Basil, „nicht gezögert, sich über schwierige Sachen zu äußern“. Er habe über den Krieg geschrieben, obwohl die Menschen dies zu jener Zeit nicht wirklich hören wollten. Mak konnte nur zustimmen: „Wenn der Künstler seine Arbeit ernst nimmt, dann stellt er Fragen, die wir nicht lieben.“ Er pries den Autor dafür, dass er „immer für Komplexität gestritten“ habe. Denn so sei es doch: Jede Geschichte habe viele Seiten. Das habe Böll vorbildlich zu Papier gebracht.
Und wo ist er jetzt – der politisch engagierte Schriftsteller? Wo finden wir in unseren Tagen ein „Gewissen der Nation“? Basil stellte fest, es bestehe kein Grund zur Beunruhigung. Angesichts der Vielzahl der Herausforderungen sei es unmöglich, zu allem eine fundierte Meinung zu haben. Zugleich stellt sie fest, dass weltweit die Bereitschaft gewachsen sei, sich zu engagieren – und nannte exemplarisch Bewegungen wie MeToo und Black Lives Matter. Der Erfolg der Populisten habe gelehrt, in den Debatten „aufmerksam und sehr präzise“ zu sein: „Das ist eine Weise, die Demokratie zu verteidigen.“

Böll selbst kam an diesem Abend auch zu Wort. In einem Interview des Magazins „Titel, Thesen, Temperamente“ von 1972 preist er, eifrig rauchend und den Reporter beharrlich anlächelnd, „die zersetzende Kraft der Höflichkeit“. Die wolle er nutzen. Dass ihm diese Höflichkeit nicht immer leicht fiel, kann man allerdings (unter anderem) dem umfangreichen Briefwechsel mit Kopelew entnehmen. Die Schauspieler Benjamin Höppner und Guido Lamprecht trugen daraus einige Passagen vor. Da beklagt sich Böll dann auch einmal über „die mörderische Publicity im Westen“, die mit der Veröffentlichung eines jeden Buches einhergehe. Und gleich möchte man wissen, was Böll wohl sagen würde, wüsste er von den einschlägigen Weiterungen unserer 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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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ree zu Ehren von Heinrich Böll

24/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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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 des Bundespräsidenten
Walter Steinmeier


Villa Hammerschmidt, 22. April 2018


 
"Es war Freundschaft auf den ersten Blick, als wir uns in Moskau vor fast zwanzig Jahren zum ersten Mal begegneten, es war eine Freundschaft, die mehr hielt, als sie versprach; eben weil es mehr als bloße Sympathie war, auch das Erkennen einer Verwandtschaft. Da gab es gewisse äußere Ähnlichkeiten: Gleichgültigkeit gegenüber Kleidung, beide nie so richtig angeschirrt, schon gar nicht adrett, beide nie so recht diszipliniert und auch nicht so recht disziplinierbar; doch da war weitaus mehr, das uns verband, und ich weiß bis heute nicht so recht, worin es besteht; es hat einer wohl doch Brüder, die nicht durch die Biologie als solche bestimmt sind und die auch nicht unter das Schlagwort Brüderlichkeit fallen."
So schrieb Heinrich Böll über seinen Freund, seinen Bruder Lew Kopelew. Beide lernten sich 1962 in Moskau kennen, wo Böll mit Schriftstellerkollegen während einer Delegationsreise Station machte, und die Verbindung hatte Bestand bis zu Bölls Tod im Juli 1985. Ja, darüber hinaus, denn was zwischen den Ehepaaren Kopelew und Böll in Jahrzehnten entstanden war, war inniger noch als eine Freundschaft. Es war ihre Haltung, die sie verband: Anstand, ja, Anständigkeit, Verantwortungsgefühl, eine tiefe Abneigung gegen die Zumutungen eines totalitären staatlichen Zugriffs auf den Menschen und, schließlich, der Glaube an die "Vernunft der Poesie".
Ich würde behaupten: Diese Wahlverwandtschaft hat alle, die Zeugen der öffentlichen Begegnungen von Böll und Kopelew waren – Russen wie Deutsche – bewegt und viel bewirkt im Verhältnis unserer Länder zueinander. Wer diese Freundschaft erlebt hat, der hat die beiden noch vor Augen und ihr Zwiegespräch im Ohr, ja, auch im Herzen.
Das Beispiel dieser Freundschaft, Bölls Engagement als Autor und als Zeitgenosse sind der Anlass für diese zweite Soiree zu Ehren Heinrich Bölls, für die wir Sie heute Abend nach Bonn gebeten haben. Geografisch rücken wir so ein wenig näher an seine und auch an Lew Kopelews spätere Heimat, Köln, heran, sicher aber auch an ein Lebensthema Bölls: sein Erleben von Faschismus und Krieg und den Willen zur Versöhnung.
Wir wollen die Stimmen der beiden noch einmal hören. Ich muss gestehen, ich vermisse sie besonders in den vergangenen Jahren, in denen vieles in Frage gestellt wird, woran sie und woran wir geglaubt haben. Ich vermisse sie in Zeiten, in denen Entfremdung zwischen Deutschland und Russland scheinbar unaufhaltsam voranschreitet.
Wir wollen aber auch die Stimmen zweier Schriftsteller – Priya Basil und Geert Mak – hören, die in eben demselben Sinn Zeitgenossen sind, wie Böll und Kopelew es waren, und die sich in ihrer Arbeit von derselben Verantwortung leiten lassen.
Als im vergangenen Jahr das Kriegstagebuch Heinrich Bölls erschien, fühlte ich mich an die Frage erinnert, die Böll und Kopelew sich zu Beginn ihrer Freundschaft gestellt hatten: "Warum haben wir aufeinander geschossen?"
Der WDR hatte eines dieser Gespräche fürs Fernsehen aufgezeichnet. Für die Gesprächspartner wie für die Zuschauer war es eine Art gemeinschaftliche Initiation. Man ging mit Heinrich Böll und Lew Kopelew noch einmal durch die Hölle, die es bedeutet hatte, einander als Gegner ausgeliefert zu sein. Und man kam geläutert daraus hervor. Niemals wieder sollten Deutsche und Russen in eine Lage geraten, in der sie einander als Feinde unversöhnlich gegenüberstehen.
Wer das Kriegstagebuch Heinrich Bölls heute liest – lakonisch, elementar und dramatisch bis an die Grenze des Erträglichen – der ahnt, wie sehr diese Gewalterfahrung das Leben beider überragt und überschattet haben muss.
Böll und Kopelew aber ging es um mehr als um eine Aussöhnung zwischen Russen und Deutschen. Sie wollten Zeugnis darüber ablegen, wie Krieg und Ideologie von einem Leben Besitz ergreifen können, von einer Person, ja von Generationen.
Die Wunden, die ein Krieg hinterlässt, das hatten sie erfahren, heilen nur schwer. Manchmal nie! Daran sollte sich erinnern, wer die mühsam errungene Friedensordnung in Europa wieder in Frage stellt. "Nie wieder!", das ist die Mahnung, die Böll und Kopelew uns hinterlassen haben. Lange schien es, als hätten wir in Europa diese Mahnung verinnerlicht. Doch inzwischen müssen wir uns die Frage stellen, wie nachhaltig die historische Lektion ist, von der wir glaubten, dass Europa sie ein für alle Mal gelernt hat. Heinrich Böll – und mehr noch der in Kiew geborene Lew Kopelew – wären empört, wüssten sie, dass der Traum vom gemeinsamen europäischen Haus schon ausgeträumt ist, bevor das Fundament gegossen wurde. Sie wären entsetzt, wüssten sie, dass die erneute Spaltung Europas eine reale Gefahr ist.
Es war und ist wichtig, was Böll schrieb. Denn es ist die Literatur, die Kunst, die der Gesellschaft den Spiegel vorhält. "Wo warst Du, Adam" oder "Das Brot der frühen Jahre" sind große Literatur ebenso wie sie Geschichtsbücher sind.
Nicht weniger wichtig war, was Böll und Kopelew einander zu sagen hatten und dass sie es öffentlich taten. Entscheidend war nicht allein, was sie sprachen oder schrieben, sondern wie sie es taten. Sie waren Männer des Wortes. Es mag noch Wortmächtigere gegeben haben. Aber ihr Wort war durch ihr Leben, ihr Beispiel beglaubigt.
Sie besaßen Autorität. Ein Begriff, der in Deutschland gern missverstanden wird. Es war ihr Leben, die Summe ihrer Erfahrungen und die Konsequenzen, die sie daraus gezogen hatten, die Böll und Kopelew die Autorität und auch das Recht gaben, im Namen vieler zu sprechen.
Ihr Beispiel kann uns – so glaube ich – auch heute helfen, Antworten zu finden, in einer Zeit, in der Gewissheiten zur Disposition stehen. Es kann uns Orientierung geben, wenn Fakten nichts mehr gelten sollen, wenn die Gesellschaft droht, in unversöhnliche Lager zu zerfallen. Kurz: "Wenn die Welt um einen herum verrücktspielt und immer mehr einer albtraumhaften Wirklichkeit gleicht", wie es David Grossman formuliert hat.
Was vermag Literatur in solchen Zeiten? Sie vermag viel, ist Grossman überzeugt. Kein einzelnes Buch, sondern der Geist, aus dem sie hervorgeht. Wenn die Gewissheiten verloren gegangen sind, vermag eine gute Geschichte uns Orientierung zu geben und uns mit einem "fast physischen Wissen" um das auszustatten, "was gut und böse ist, was rein und klar, was korrupt und trübe, was hell und was dunkel ist."
Heinrich Böll vermochte es, solche Geschichten zu erzählen. Er war ein großer Schriftsteller, hat Marcel Reich-Ranicki über ihn gesagt, aber er war mehr als das. Er war ein Moralist, ein Humanist, ein aufrichtiger, gütiger, ungeheuer glaubwürdiger Mensch, wie er kaum einen anderen gekannt habe. Eben das war auch Lew Kopelew. Wir haben beiden viel zu verdanken.
Ich freue mich, dass wir heute mit dem niederländischen Schriftsteller Geert Mak, der britischen Autorin Priya Basil und dem deutschen Literaturkritiker Helmut Böttiger als Moderator drei Gesprächspartner gefunden haben, die aus ihrer Perspektive die verbindende Funktion von Literatur in Zeiten des Konflikts diskutieren und so auch ein Licht auf die Rolle und die Bedeutung Heinrich Bölls werfen werden – für die deutsche Literatur und die europäische Gesellschaft.
Und ich freue mich, dass wir Benjamin Höppner und Guido Lambrecht vom Schauspiel Köln dafür gewinnen konnten, Auszüge aus dem Briefwechsel von Heinrich Böll und Lew Kopelew zu lesen. 240 Briefe haben die beiden einander zwischen 1962 und 1982 geschrieben, über den Eisernen Vorhang hinweg – was nur mit Kurierdiensten anderer möglich war. Sie schrieben einander über die Systemgrenzen hinweg von ihrem Alltag, ihrer literarischen Arbeit, versuchten so gut es ging, dem anderen ihre Lebensverhältnisse begreifbar zu machen, in der Bundesrepublik wie in der Sowjetunion. Ihr Dialog ist ein wichtiges Zeugnis von Verständigung im ost-westlichen Gelände und ihrer aktiven Unterstützung für Dissidenten wie Alexander Solschenizyn und Andrej Sacharow.
Ich freue mich auf die Lesung! Und ich freue mich auf Jürgen Tarrach, den Sie bestimmt alle im neuen "Lissabon-Krimi" im Fernsehen gesehen haben, und Ingvo Clauder am Klavier, die den Abend musikalisch begleiten we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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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 Doppelspitze im Literaturhaus Berlin

1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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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18 • 14:58 Uhr

Personalia: Neue Doppelspitze – Janika Gelinek und Sonja Longolius haben die Leitung des Literaturhauses Berlin übernommen

Seit 1. Januar leiten die Literaturwissenschaftlerin Janika Gelinek (38) und die Amerikanistin und Kunsthistorikerin Sonja Longolius (39) als Doppelspitze das Literaturhaus Berlin. Sie folgen auf Ernest Wichner, der sein Amt Ende 2017 altersbedingt niedergelegt hatte.

Sonja Longolius und Janika GelinekJanika Gelinek hatte die Idee zu der Doppelspitze und konnte ihre Kollegin Sonja Longolius auf Anhieb überzeugen. Beide hatten sich gemeinsam um das neue Amt beworben. Die Leiterinnen versprechen sich viel von dem gegenseitigen Austausch. „Das ist eine sehr zeitgemäße Form der Arbeit“, sagte Sonja Longolius heute Mittag bei einem Pressegespräch im Literaturhaus.

Mit ihrem Konzept wollen die beiden nun ein neues Kapitel aufschlagen. Ausgehend von der Geschichte des denkmalgeschützten Hauses, das nicht nur Wohnhaus, sondern auch Reservelazarett im Ersten Weltkrieg, Volksküche und Bordell war, haben sie ihr Konzept entwickelt. „Wir werden ein Programm anbieten, das so lebendig und vielfältig wie unsere Stadt ist, ohne dabei die großartige Tradition des Hauses aus den Augen zu verlieren.“, betonte Janika Gelinek.

Das erste Programm, das die neuen Leiterinnen verantworten, startet zum Frühlingsanfang mit einem zweitägigen Fest am 20. und 21. März. Dann sollen auch mehrere neue Reihen starten, wie zum Beispiel „Berlin als Schaffensort“ mit Daniel Medin und „Revolution in Europa: 1968 – 1989“ mit Bettina Hartz. „Wir wollen das Haus noch gastlicher machen und auch ein neues Publikum ansprechen“, so Janika Gelinek. Unter anderem soll das Kinder- und Jugendprogramm zu einem Schwerpunkt ausgebaut werden. In Planung ist auch ein öffentlich ausgerufener „Europäischer Feiertag“, kuratiert von Priya Basil.

Literaturfreunde sollten sich gleich nach dem Frühlingsfest einen weiteren Termin im Kalender notieren. Vom 23. bis zum 25. März steht „Shandy Hall Berlin“ auf dem Programm, ein Festival anlässlich des 250. Todestags von Laurence Sterne.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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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haus Berlin: Die Kraft der zwei Herzen

1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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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swechsel und Neustart

Die Leiterinnen des Berliner Literaturhauses stellen ihr Programm vor.



Gregor Dotzauer, 10.1.2018

Was die Villa in der Berliner Fasanenstraße 23 in den vergangenen 130 Jahren nicht alles war: erst die Heimat des Korvettenkapitäns Richard Hildebrandt, der an beiden deutschen Nordpolabenteuern teilgenommen hatte und mit seiner Frau Louise einen Salon für Künstler und Wissenschaftler unterhielt. Im Ersten Weltkrieg ein Reservelazarett, dann eine Volksküche, später ein Refugium für die ausländischen Studenten der Humboldt- Gesellschaft, ein Café und in den 60er Jahren ein Strip-Club, in dessen Keller ein Elefant gehalten worden sein soll, der den Damen beim Entkleiden half.
Seit 1986 ist sie der Sitz des ersten deutschen, von Herbert Wiesner initiierten Literaturhauses, das zahlreiche ähnliche Gründungen nach sich zog und heute zu einem Netzwerk gehört, das sich bis nach Österreich und in die Schweiz erstreckt. Ein 2014 erschienenes Hausbuch dokumentiert die wechselvolle Geschichte des Ortes und wie er sich in die literarische Topografie ringsum einfügt.

Zum Frühlingsbeginn am 20. März wird dort mit einem zweitägigen Fest ein neues Kapitel aufgeschlagen. Nach 14 Jahren, in denen der aus Altersgründen ausscheidende Ernest Wichner die Leitung des Hauses innehatte, ist zum Jahresbeginn eine weibliche Doppelspitze eingezogen. In Gestalt von Janika Gelinek, einer 1979 geborenen Literaturwissenschaftlerin, und Sonja Longolius, einer 1978 geborenen Kunsthistorikerin, wird zugleich ein Generationswechsel Programm. Die beiden, die sich vor 18 Jahren in einer Kreuzberger WG kennenlernten, sehen sich, wie sie bei einem Pressegespräch erzählen, als Teil der „Generation Erasmus“. Daraus beziehen sie auch einen besonderen europäischen Auftrag. „Reservelazarett“ nennt sich einer von sechs Schwerpunkten, mit denen sie assoziativ an die Metamorphosen der Villa anknüpfen wollen. Zu Beginn soll der Patient Europa im Rahmen eines „Europäischen Feiertags“, den die in Berlin lebende englische Schriftstellerin Priya Basil ausrichtet, zumindest kulturell wieder auf die Beine kommen.

Ein "Baumhaus" für KinderUnter dem Stichwort „Wohnhaus“ wollen sie ortsansässigen Autoren Raum geben, wobei in Verbindung mit der „Garküche“ eine internationale Mischung entstehen soll, die den Migrationsbewegungen Rechnung trägt. In der Abteilung „Clubhaus“ soll vor allem die Kooperation mit den Universitäten gestärkt und ein studentisches Publikum gebunden werden. So veranstaltet das Zentrum für Literatur- und Kulturforschung in guter Wichner‘scher Tradition wieder eine Tagung, diesmal unter dem Motto „Sonderlinge“, unter anderem mit Kat Kaufmann, Heinz Strunk und Esther Kinsky. Im Juni folgt ein Marx-Symposion zur „Ästhetik und Poetik des ,Kapitals‘ “. Ein Gespräch zwischen Jürgen Neffe und Gregor Gysi soll der Höhepunkt werden. „Freudenhaus“ dient als multimediale Spielwiese, und mit „Baumhaus“ wollen die beiden Kinder und Jugendliche gewinnen. Die Ausstellungskooperation mit dem Marbacher Literaturarchiv, das mit Sandra Richter 2019 auch eine Chefin erhält, soll ausgebaut werden.

Einige Formate, um die Konzepthüllen auszufüllen, stehen bereits fest. Der Germanist Daniel Medin, ein in Paris lehrender Amerikaner, der die wunderbare Zeitschrift „Music & Literature“ redigiert, lädt zu der Reihe „Berlin als Schaffensort“ ein. Der syrisch-palästinensische Lyriker Ramy Al-Asheq, Jahrgang 1989, wählt die Gäste von „My Favorite Book“ aus, und die Journalistin und Schriftstellerin Bettina Hartz kuratiert „Revolution in Europa: 1968–1989“. Florian Werner lädt ein zu der „Scheibe meines Lebens“. Zum Auftakt spricht Helene Hegemann über Patti Smith, weitere Gäste sind Ronja von Rönne und Benedict Wells. Der nigerianische Erzähler und Satiriker Elnathan Jones verlegt seine vierteljährliche Gesprächsreihe „Elnathan’s #BOAT“ über afrikanische Literatur von der Buchhandlung am Moritzplatz ins Literaturhaus, wo man sich zum 250. Todestag des wunderlichen Laurence Sterne vom 23. bis 25. März in die entsprechend umgestaltete „Shandy Hall“ begeben kann.

Zuvor aber wird eine neue Tonanlage eingebaut. Auch das macht die Musik der St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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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Night of Democracy / Lange Nacht der Demokratie

23/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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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m 8. bis 10. September 2017 richtete die Peter-Weiss-Stiftung für Kunst und Politik e.V. (PWS) als Special des Literaturfestivals einen Kongress mit 120 Gästen in 30 Gesprächsrunden aus, auf dem herausragende Intellektuelle unterschiedlicher Disziplinen und Herkunft zusammenkommen, um im Dialog mit der Öffentlichkeit die gegenwärtigen Herausforderungen und Chancen von Demokratie und Freiheit zu reflektieren.

Der Kongress wurde von Ulrich Schreiber (ilb) und Priya Basil (Authors for Peace) kuratiert.

Hier sehen Sie die Auftaktveranstaltung "Lange Nacht der Demokratie".

From September 8–10, 2017, as part of the programme section Specials of the international literature festival, a convention organised by the Peter-Weiss-Stiftung für Kunst und Politik e.V. (PWS) brought together prominent international thinkers from various disciplines to reflect upon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aced by freedom and democracy today, and to engage in an open dialogue with the public.

The congress was curated by Ulrich Schreiber (ilb) and Priya Basil (Authors for Peace).

Here you can see the opening event "Long Night Of Democracy".


TeilnehmerInnen/Partcipants:

Ulrich Schreiber, ilb [Germany]
Jan Schulte-Kellinghaus, rbb [Germany]
Priya Basil [Germany/ Great Britain]
Arjun Appadurai [India]
Maaza Mengiste [Ethiopia/USA]
Ralf Fücks [Germany]
Pia Mancini [Argentina/USA]
Peter Schneider [Germany]
Edward Snowden [USA]
Zhanna Nemtsova [Russia/ Germany]
Adam Michnik [Poland]
Eliot Weinberger [USA]
Daphne Büllesbach [Germany]
Ivan Krastev [Bulgaria/ Austria]
Lina Meruane [Chile]
Isabell Hoffmann [Germany]
Viktor Erofeev [Russia]
Eva Menasse [Austria/ Germany]
Amit Chaudhuri [India]

www.literatur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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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IT! EINWANDERUNGSGESELLSCHAFT.JETZT. ABER RICHTIG.

1/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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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d 100 Organisationen und Initiativen aus ganz Deutschland folgten am 19. Juni 2017 unserer Einladung ins Haus der Kulturen der Welt in Berlin.

Auf der Konferenz „Face it! Einwanderungsgesellschaft. Jetzt. Aber richtig.“ diskutierten sie gemeinsam mit Vertreter*innen von Förderinstitutionen, Medien und Kultur, welche Unterstützung und welche medialen 
Narrative die Arbeit für eine gerechte Einwanderungsgesellschaft braucht.

Zentrale Fragen waren: Wie können wir mehr politischen Einfluss ausüben? Gibt es ein gemeinsames WIR? Wie kann eine Förderung gelingen, die nicht zu einer Polarisierung der Akteur*innen beiträgt? Wie machen wir die Einwanderungsgesellschaft sichtbar?

Unser Video zur Konferenz Face it! Einwanderungsgesellschaft. Jetzt. Aber richtig.

Einführung von Ines Kappert, Annika Reich und Priya Basil von WIR MACHEN DAS und Blitzlicht mit ausgewählten Initiativen.

„Tatort Einwanderungsgesellschaft – Die Verantwortung des Fernsehens“
Podiumsdiskussion mit Hatice Akyün, Thelma Buabeng, Anja Dihrberg, Pegah Ferydoni, Friedemann Fromm, Klaudia Wick, Wolfgang Bergmann und Ines Kappert

Eröffnung der Konferenz Face it! from WIR MACHEN DAS on Vimeo.

Face it! Panel: Scene of Crime Immigration Society from WIR MACHEN DAS on Vimeo.

Face It! Einwanderungs­­gesellschaft Jetzt. Aber richtig. from WIR MACHEN DA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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